본문 바로가기

Travel

[사이판 4박5일여행] 5일차 - 피에스타 캐리어보관, 사이판국제공항 면세점



자 드디어 사이판의 마지막 날!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아침일찍 짐을 싸고 나와서 체크아웃을 했다

피에스타리조트에서는 체크아웃을 해도 캐리어를 보관해 준다 
(체크아웃을 하는 카운터 반대편! 딱 보면 캐리어들이 쌓여있다 ㄷㄷ)


마지막날까지 우리를 반겨주는 비ㅋㅋ





마지막 피에스타 조식부페

비행기 시간이 오후 2시반이라 늦잠을 자고 브런치로 먹기로!

전에 다른 호텔에서는 늦잠자느라 조식을 못먹어서 아쉬웠는데

조식을 점심에도 먹을수 있다는 것은 다시 생각해도 좋음ㅋㅋ

어제는 참치회였는데 오늘은 그 참치를 구웠구나 ㄷㄷ



예약했던 픽업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이동!

천천히 나온다고 나왔는데도 시간이 많이 남길래...

택시 기사님에게 비행기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어디 구경할만한 곳이 없냐고 물어보았으나...

반다이버티칼.. 버드아일랜드.. 음... ... 하더란 ㅋㅋ

그래서 커피 집으로 데려다 달라고 했더니 왠걸

한국인이 운영하는 커피집으로 데려다줌 ㅋㅋ
(하.. 2만원이나 더주고 간곳은 ㅋㅋ 커피집ㅋㅋ)


여차저차 시간을 때우고 공장에 도착!



미국령이라서 그런지... 보안검색이 어마어마 하다

한때 TV에서 논란이 되었던 360도 엑스레이와

신발도 벗어야 되고 ㄷ ㄷ 좀더 무서움ㅋㅋ

이 시간대에 출국은 사람이 별로 없는지 그래도 줄이 얼마 없어 금방 나갈 수 있었다

공항안의 면세는.. 제주도만한 것 같다.. 한쪽에는 푸트코드도 있다

물론 가격이 문제다 ㅋㅋ



비행기가 이륙을 하고

구름위로 올라가니

날씨도 화창해 보이고 바다도 에메랄드 빛으로 잘보이는 것 같고.. ㅋㅋ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사이판이여 안녕~!



귀국하는 길에도 역시 빠질 수 없는 밥시간 ㅋㅋㅋ

돌아오는 비행기편에는 기내식을 따로 예약하지는 않았는데

도착하면 저녁먹기에는 애매한 시간인 듯 하여

그냥 시켜먹었다 ㅋㅋ



고추장 비빔밥과 컵라면!

이 비싼 라면을 다시 먹게될줄이야.. 

고추장 비빔밥은 맛이 꽤 괜찮았다 역시 대세는 컵밥ㅋㅋ



제주항공의 기내식은 신경쓰면 또 나름 재미있을 것 같긴한데

불편하다고 생각하면 또 불편하기도 한듯 하다

하지만 저렴하니까 ㅋㅋ



이렇게 4박5일의 사이판 대장정도 마무리...

늦은시간에 도착하자 마자 주차해놓은 차도 찾고 짐도 챙기고 정신이 없어서 

나머지는 사진이 없...
(이번 여행만큼 사진을 제대로 못챙긴적이 없었는데;; 중간중간 너무 사진 없어서 ㅠㅠ)


이번 여행은 날씨 때문에 아쉽기도 했지만 

또 그덕분에 제대로 휴양만 한 정말 여유로운 하지만 조금 심심하기도 한 여행이었다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이렇게 하는 것이 맞을 것 같기도 하다

물론 PIC에 들어가서 귀국 때까지 있다가 나오는 사람도 있다고는 하지만

조금은 밖을 돌아다녀 보는것도 ㅋㅋ
(하지만 사이판은 너무 작은 섬이라그 런지 패키지 여행으로도 만족스러울듯)


한번 와봐서 괜찮을 것 같다고 다음에는 
날씨 좋은날을 골라 부모님 두분이서 따로 오신다고 한다 ㅋㅋ

사이판 여행 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