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발표! - 무엇이 틀린가 차이점을 비교해 보자

9월 9일 드디어 애플의 신제품이 발표되었다!

 

아이폰 6, 아이폰6 플러스, 보너스 아이워치(? 내년에 발매한다고 하니...일단 발표하는데 의의가 있었던 듯 하다;)

 

 

 

간단히 정리해 보자면 아이폰6는 2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기존 아이폰5s의 4인치였던 디스플레이가 4.7인치로 커진 아이폰6

 

5.5인치의 디스플레이를 가진 아이폰6 플러스 이다 (음.. 갤럭시노트같이 큰화면이 나오는구나... 아이패드 미니 팀킬아닌가 이거;;)

 

 

독창적인 디자인 (논란의 황금띠....케이스로 커버하려는 사람이 많다는...)

 

레티나 디스플레이 HD !! (이제 HD는 레티나 디스플레이에도 나오는구나...)

 

그리고 강력하며 깨지지 않는 액정(? 진짜로?!?)을 소개했다

 

 

 

 

 

용량은 32GB가 사리지고 16, 64, 128GB로 나왔다.. 32는 왜 없앤것인가요.. 안그래도 비싼데....

 

 

음... 기존에 비해서 화면은 커지고 얇아졌다! 당연히 무게도 줄었다

성능도 당연히 UP !

 

 

 

이제 LG U+도 아이폰을 쓸 수 있게 되었다.

 

VO-LTE의 힘! 그동안 하드웨어가 지원이 안되서 아이폰을 못팔던 LG... 이제 한을 풀때가 되었다.

 

 

아이폰의 가장 큰 약점인...배터리...아이폰6의 경우 조금 향상되었지만...

 

아이폰6플러스의 경우 오! 크기가 커지니 배터리도 대폭 늘어난 듯 하다

  

  

이번 애플 신제품 발표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듯 하다

애플이 혁신을 버리고 실리를 챙겼다고 한다....

뭐 잡스와 팀쿡이 다른걸;;

 

NFC로 조롱하는 사람도 많은데... 삼성빠니 앱등이니 싸우지말고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핸드폰을 쓰는게 최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