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가 많아서 즐거운 강남 !
오랜만에 매일 먹던 음식 말고 새로운 음식에 도전하기로 했다
그리하여 간곳은 멕시코 요리로 유명하다는 훌리오!
오랜만에 매일 먹던 음식 말고 새로운 음식에 도전하기로 했다
그리하여 간곳은 멕시코 요리로 유명하다는 훌리오!
역시나 이시간 강남이란 역시 쉽지않다....
맛집탐방은 웨이팅과의 싸움이다...
앞의 6팀을 30분가량 기다리고 드디어 입성!
자 메뉴를 뒤적뒤적 하는데....
음... 실수다 퇴근하고 급하게 오느라 메뉴선정을 못함 ㄷㄷ...
자 훌리오 메뉴판이다...종류가 많다....
에라이 그냥 세트를 시켜먹을까! 갈등하다가...
그냥 맥시코 요리니까 가끔먹는 타코 말고....퀘사디아랑 엔칠라다를 소고기, 닭고기로 하나씩 시켰다
사진기를 아직 못삿다..폰카의 한계라 미안한 마음이다...
음...양은 우리둘다 잘먹는 편이라 쪼금 아쉽다고 할까 ㅋㅋㅋㅋ인당 하나씩은 먹어야 배가찬다 ㅋㅋㅋㅋ
맛은 괜찮았는데 전체적으로 쬐금 느끼했다...먹고나니까 그렇네;;